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서는
지난 2월 28일 용인 원삼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하늘의 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.
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늘의 별 거주인 4~5명으로 구성하여
3월 부터 취미 및 여가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진행합니다.
월 2회씩 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 방문하여 커피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다양한 커피 제조 실습과정으로 진행됩니다.
앞으로도 함께 하며 거주장애인들의 다양한 취미여가활동을 비롯한 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참여를 기대합니다.